조선일보 2021. 11. 13. 03:01
[오종찬 기자의 Oh!컷]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은행나무로 꼽히는 강원도 원주의 ‘반계리 은행나무’. 밤새 차가운 가을비가 진눈깨비와 함께 쏟아지자 황금빛으로 물들었던 은행잎이 바닥으로 우수수 떨어졌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 은행나무는 수령 800년이 넘고 높이 32m, 둘레는 16m에 달한다. 웅장한 나무 크기만큼 땅에 내려앉은 은행잎 규모도 남다르다.
https://news.v.daum.net/v/20211113030155507
[아무튼, 주말] 굿바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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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은행나무로 꼽히는 강원도 원주의 ‘반계리 은행나무’. 밤새 차가운 가을비가 진눈깨비와 함께 쏟아지자 황금빛으로 물들었던 은행잎이 바닥으로 우수수 떨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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