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세상이야기

출산 직전까지 임신 사실 몰랐다는 인니 여성.. '수수께끼 임신'

바람아님 2021. 12. 18. 06:48

 

한국일보 2021. 12. 17. 15:25

 

볼일 보러 화장실 갔다가 출산
작년 7월에도 비슷한 사건 발생

 

메스꺼움, 구토 등 흔하다는 입덧도 없었다. 평소처럼 생리도 거르지 않고 했다. 갑자기 배가 아파 화장실에 갔다가 아기를 낳았다. 그는 출산 직전까지 임신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주장했다. 일하고 돌아온 남편은 경악했다. 인도네시아에서 이른바 '수수께끼 임신(cryptic pregnancy)' 사건이 또 발생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217152555950
출산 직전까지 임신 사실 몰랐다는 인니 여성.. '수수께끼 임신'

 

출산 직전까지 임신 사실 몰랐다는 인니 여성.. '수수께끼 임신'

메스꺼움, 구토 등 흔하다는 입덧도 없었다. 평소처럼 생리도 거르지 않고 했다. 갑자기 배가 아파 화장실에 갔다가 아기를 낳았다. 그는 출산 직전까지 임신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주장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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