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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저물고.. 2022년 '호랑이 기운 몰려온다' [TF사진관]

바람아님 2021. 12. 31. 07:19

 

더팩트 2021. 12. 31. 05:00

 

코로나19 팬데믹과 부동산 가격 폭등,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등으로 얼룩진 2021년 한해가 저물고 있다.

교수들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묘서동처(猫鼠同處)'를 꼽았다. 고양이 '묘', 쥐 '서', 함께할 '동', 있을 '처' 네 자로, '고양이와 쥐가 함께 있다'는 말이다. 도둑 잡을 사람이 도둑과 한패가 됐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투기, 대장동 개발 의혹, 더 나아가 내년 대선에 대한 걱정 등을 꼬집어 비판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1231050037832
2021년 저물고.. 2022년 '호랑이 기운 몰려온다' [TF사진관]

 

2021년 저물고.. 2022년 '호랑이 기운 몰려온다' [TF사진관]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코로나19 팬데믹과 부동산 가격 폭등,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등으로 얼룩진 2021년 한해가 저물고 있다. 교수들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묘서동처(猫鼠同處)'를 꼽았다.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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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코로나 2년..'빼앗긴 우리의 소중한 일상들' [TF포토기획]

더팩트 2021. 12. 31. 00:00

 

코로나19 어느덧 2년. 코로나가 앗아간 행복했던 일상들.

코로나19 상황 속 힘들고 다사다난했던 2021년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코로나라는 역병이 창궐한 지 3년 차에 접어드는 지금, 되돌아보면 우리의 일상은 코로나 전과 후로 나뉠 만큼 크게 변했다. 외출시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발열 체크와 QR코드로 본인 인증을 거쳐야 출입이 가능하며, 가고 싶은 장소에 시간과 인원수 규제가 생기게 됐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팬데믹 이전이었다면 가족과 친구, 연인과 따뜻하고 흥겹게 즐겼을 연말연시를 조용히 보내게 됐고 아이들의 조잘거리는 소리와 웃음으로 북적이던 장소들은 차가운 겨울바람과 적막감이 감도는 곳으로 바뀌었다.


https://news.v.daum.net/v/20211231000029435
어느덧 코로나 2년..'빼앗긴 우리의 소중한 일상들' [TF포토기획]

 

어느덧 코로나 2년..'빼앗긴 우리의 소중한 일상들' [TF포토기획]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코로나19 어느덧 2년. 코로나가 앗아간 행복했던 일상들. 코로나19 상황 속 힘들고 다사다난했던 2021년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코로나라는 역병이 창궐한 지 3년 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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