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2022. 01. 01. 09:20
코로나19로 인해 해돋이 명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폐쇄 됐지만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날인 1일 이른 아침부터 많은 시민들이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기 위해 모였다.
지역별 차이는 있었지만 오전 7시30분 전후로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저마다 가슴속에 고이 간직한 소원을 하나씩 비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2022년에는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만사형통한 한 해를 보내길 바라본다.
https://news.v.daum.net/v/20220101092039899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날, 강렬하게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뉴시스Pic]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 날, 강렬하게 떠오르는 태양과 함께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해돋이 명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폐쇄 됐지만 임인년(壬寅年) 새해 첫날인 1일 이른 아침부터 많은 시민들이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기 위해 모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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