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섭의 '포도원의 하루',변종하의 사슴, 김인승의 '봄의 가락' 등 한국은행이 소장한 한국 근현대 미술작가의 유화작품 30점을 한 자리에서 볼수 있는 기획전이 이달 26일부터 5월18일까지 열린다. 그림은 박항섭의 포도원의 하루와 변종하의 사슴이다.
한은은 지난 60여년간 국전 수상작 등을 구입, 소장해왔으며 지난 2002년 한은갤러리를 연 후 매년 2∼3차례씩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 관람은 무료. 2014.2.25 < < 한국은행 제공 > >
한은은 지난 60여년간 국전 수상작 등을 구입, 소장해왔으며 지난 2002년 한은갤러리를 연 후 매년 2∼3차례씩 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 관람은 무료. 2014.2.25 < < 한국은행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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