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藝術/아트칼럼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425] 전쟁에서 영국 걸작을 지킨 미술관장

바람아님 2022. 4. 27. 06:37

 

조선일보 2022. 04. 26. 03:04

 

엄마 무릎 위에 서 있는 앙증맞은 금발 머리 아이는 화가 윌리엄 로덴슈타인(William Rothenstein·1872~1945)과 배우였던 앨리스 킹슬리 부부 사이의 두 살배기 아들 존이다. 첫아이를 사산으로 잃고 나서 얻은 아이라 정이 각별했던 화가는 존이 다 크도록 많은 초상화를 남겼다. 테이트 미술관 소장품인 이 그림은 현재 북서울 시립미술관에서 전시 중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426030429954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425] 전쟁에서 영국 걸작을 지킨 미술관장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425] 전쟁에서 영국 걸작을 지킨 미술관장

엄마 무릎 위에 서 있는 앙증맞은 금발 머리 아이는 화가 윌리엄 로덴슈타인(William Rothenstein·1872~1945)과 배우였던 앨리스 킹슬리 부부 사이의 두 살배기 아들 존이다. 첫아이를 사산으로 잃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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