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房/꽃사진

[眞師日記] 안양천의 봄꽃들

바람아님 2022. 5. 2. 07:12

어영부영하다가 봄의 중반을 넘길때까지 안마당이나 다름없는 안양천 촬영에

나서지 못했다.너무 궁굼하기도 하고 해서 열일 제치고 안양천으로 달려 갔다.

역시나 안양천은 예전 그대로 여기 저기 봄꽃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너무 오래 지속된 팬더믹 영향으로 각 지자체가 생각하는면이 모두 똑같다.

 

철산 징검다리부터 오목교 생태공원까지 눈에 확 띠는꽃은  튤립일색이다.

그래서 여러번 방문했으나 포스팅은 하나로 엮어 올리기로 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좀더 큰사이즈의 이미지 보기가 가능합니다.  [안양천  2022-04-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