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2022. 06. 19. 10:08
우크라이나의 한 밀밭을 무장한 군인 두 명이 지키고 서 있다. 러시아 군인들이다.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동부 자포리자주(州)에 있는 이곳에 외신 기자를 초청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러시아는 침공 초기부터 이 지역을 집중 공격해 현재 자포리자주의 약 3분의 2를 장악했다. 자포리자주가 친러 분리주의 세력이 장악한 돈바스(도네츠크·루한스크)와 러시아가 2014년 강제 병합한 크름(크림)반도를 잇는 요충지이기 때문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619100827388
[한컷의울림] 빼앗긴 밀밭에도 봄은 오는가
[한컷의울림] 빼앗긴 밀밭에도 봄은 오는가
AP연합뉴스 우크라이나의 한 밀밭을 무장한 군인 두 명이 지키고 서 있다. 러시아 군인들이다.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동부 자포리자주(州)에 있는 이곳에 외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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