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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피어날 수 없는 '경산 능소화의 추억'

바람아님 2022. 6. 27. 07:27

경향신문   2022. 06. 26. 21:44

SNS 사진 명소로 유명했던 
적산가옥 능소화 말라죽어 

올 초 밑동 자른 흔적 발견 
범행시기 특정 못해 미제로 

“당신이 자른 건 능소화나무가 아닙니다. 우리의 추억입니다.”

26일 오전 11시쯤 경북 경산시 자인면 동부리 34-1번지. 무더위가 시작되는 이맘때면 오래된 2층 적산가옥 담벼락 아래부터 지붕까지 가지를 뻗은 주황빛 능소화가 흐드러지게 피어 행인들도 멈춰 쳐다보곤 했다. 하지만 그림 같은 능소화 풍경은 이날 볼 수 없었다.


https://news.v.daum.net/v/20220626214401779
다신 피어날 수 없는 '경산 능소화의 추억'

 

다신 피어날 수 없는 '경산 능소화의 추억'

SNS 사진 명소로 유명했던 적산가옥 능소화 말라죽어 올 초 밑동 자른 흔적 발견 범행시기 특정 못해 미제로 “당신이 자른 건 능소화나무가 아닙니다. 우리의 추억입니다.” 26일 오전 11시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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