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22. 07. 01. 10:01
전남 신안군은 팔금면 도로변이 활짝핀 겹금계국과 애기범부채꽃 등으로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팔금은 매주 1만여 명의 관광객이 퍼플교를 갈려면 꼭 지나가야 할 지역으로 철쭉공원에서 백계삼거리까지 3㎞ 구간이 황금색 물감을 뿌려놓은 듯 고귀한 꽃을 활짝 내밀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20701100111102
"신안 팔금도로 황금꽃이 만개".. 30만본 구경
"신안 팔금도로 황금꽃이 만개".. 30만본 구경
전남 신안군은 팔금면 도로변이 활짝핀 겹금계국과 애기범부채꽃 등으로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팔금은 매주 1만여 명의 관광객이 퍼플교를 갈려면 꼭 지나가야 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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