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2. 07. 14. 16:12
13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니스.
바닥분수대에서 나오는 물위를 걸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여름 절정도 오기 전에 타들어가는 듯한 폭염이 유럽을 덮치고 있습니다.
프랑스 정부는 일부 지역 기온이 섭씨 40도까지 오르자, 야외 공개 행사를 금지하는 조치까지 내놓았습니다.
결혼식 같은 사적인 축하 행사는 허용하지만, 에어컨 없는 장소에서의 실내 행사도 금지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714161252274
"더위와 숨바꼭질해요" 분수가 신나는 아이들[퇴근길 한 컷]
"더위와 숨바꼭질해요" 분수가 신나는 아이들[퇴근길 한 컷]
니스=신화/뉴시스13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니스. 바닥분수대에서 나오는 물위를 걸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여름 절정도 오기 전에 타들어가는 듯한 폭염이 유럽을 덮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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