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2. 06. 28. 16:05
28일 부산 사상구 낙동강 둔치 삼락생태공원 호수.
붉은 연꽃이 만개해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연꽃은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청결하고 고귀한 식물로 속세에 물들지 않는 군자의 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628160545576
진흙 속에서 피어난 연꽃 자태[퇴근길 한 컷]
진흙 속에서 피어난 연꽃 자태[퇴근길 한 컷]
28일 부산 사상구 낙동강 둔치 삼락생태공원 호수. 붉은 연꽃이 만개해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연꽃은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청결하고 고귀한 식물로 속세에 물들지 않는 군자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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