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생활속사진

더울 땐 여기가 천국

바람아님 2022. 7. 17. 06:24

조선일보 2022. 07. 16. 03:01

 

[아무튼, 주말-오종찬 기자의 Oh!컷]

 

서울 목동 파리공원 바닥에 설치된 분수가 가동을 시작하자 이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일제히 물줄기로 뛰어들었다. 한국과 프랑스 정상이 한불수교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1987년 조성한 파리공원은 올해 리모델링을 하고 재개장한 이후로 이렇게 사람들이 몰리는 ‘핫 플레이스’가 됐다. 물줄기 사이로 신나게 뛰어다니는 모습들이 마치 ‘물 만난 물고기’ 같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니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는 사람들이 한눈에 들어왔다.


https://news.v.daum.net/v/20220716030158811
더울 땐 여기가 천국

 

더울 땐 여기가 천국

서울 목동 파리공원 바닥에 설치된 분수가 가동을 시작하자 이를 기다리던 사람들이 일제히 물줄기로 뛰어들었다. 한국과 프랑스 정상이 한불수교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1987년 조성한 파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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