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가뭄을 해갈하는 비가 요르단에 삼일 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낮은 지역인 사해(해발 마이너스 400m)에 드리운 먹구름과 햇빛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014.03.14
'生活文化 > 생활속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NASA, '화성의 봄' 모래언덕 공개 (0) | 2014.03.19 |
---|---|
눈(雪)의 축복, 환희의 비 (0) | 2014.03.18 |
환상적 오로라로 떨어지는 불타는 유성 포착 (0) | 2014.03.16 |
봄이 아름다운 저수지 3선 (0) | 2014.03.15 |
새싹 돋듯 피어난 한라산 역고드름 (0) | 2014.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