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생활속사진

짙은 먹구름을 뚫고 나오는 태양

바람아님 2014. 3. 17. 12:27
13일(현지시간) 가뭄을 해갈하는 비가 요르단에 삼일 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낮은 지역인 사해(해발 마이너스 400m)에 드리운 먹구름과 햇빛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01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