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23. 3. 14. 18:01 수정 2023. 3. 14. 18:21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다시 따스한 봄 기운이 감돌았다. 14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5도까지 올랐다. 청계천변에 노란 산수유꽃들이 활짝 펴 봄 나들이 나온 시민들의 시선을 붙들었다.
기상청은 15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20도 이상 오르는 포근한 날씨를 보일 것이라 예보했다. 당분간 예년보다 따뜻하겠지만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https://v.daum.net/v/20230314180100668
청계천에 노란 봄이 피었다[정동길 옆 사진관]
청계천에 노란 봄이 피었다[정동길 옆 사진관]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다시 따스한 봄 기운이 감돌았다. 14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5도까지 올랐다. 청계천변에 노란 산수유꽃들이 활짝 펴 봄 나들이 나온 시민들의 시선을 붙들었다. 기상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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