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2023. 3. 31. 19:18 수정 2023. 3. 31. 20:09
스페인 국민 배우가 미국에서 대리모를 통해 아기를 얻어 논란이 일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1955년 생으로 만 68세인 아나 오브레곤이 최근 미국 마이애미의 병원 앞에서 신생아를 안고 있는 사진이 현지 잡지에 실렸다.
잡지는 이 아이는 오브레곤이 대리모를 통해 낳은 딸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대리모가 불법인 스페인에서는 오브레곤의 시선이 곱지 않다.
https://v.daum.net/v/20230331191803813
“돈으로 몸을 빌리다니”…비난받는 국민 女배우, 스페인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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