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3. 5. 2. 20:32
겨드랑이 털을 대하는 여자 스타들의 인식이 달라지고 있다. 영화 ‘섹계’에서 탕웨이가 겨드랑이 털을 제모하지 않은 채로 등장해 온라인이 떠들썩했던 예전과 달라지는 추세다. 겨드랑이 털도 내 몸의 일부라는 여배우들의 인식이 인상적이다.
19일(현지시각) 패션지 ‘버슬’이 공개한 화보 인터뷰에서 레이첼 맥아담스는 겨드랑이 털을 깎지 않고 촬영을 진행한 걸 두고 “이게 내 몸이다. 아름다움, 화려함, 환상, 그리고 진실이 공존하는 것이 좋다”며 최소한의 사진 편집만 부탁했다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30502203242945
겨.털.당.당!..”겨드랑이 털도 내 몸” 여배우들의 변화 [Oh!쎈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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