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 사진기자인 타일런 힉스가 촬영한 2013년 9월 21일 케냐 나이로비 웨스트게이트 몰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 당시 한 여자와 아이들이 숨어 있는 모습. 타일러 힉스는 2014년 뉴욕 콜럼비아 대학에서 발표한 퓰리처상 속보 사진 부문 수장자로 결정됐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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