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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부활절 달걀 이벤트 눈길

바람아님 2014. 4. 23. 11:41
부활절을 맞아 뉴욕시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단연 인기를 모으는 것은 '거대한 달걀 찾기(The Big Egg Hunt)' 행사다.

20일 '글로벌웹진' 뉴스로(www.newsroh.com)가 전한 맨해튼의 초대형 달걀 이벤트는 보석회사 파브르제(The Faberge)가 후원하는 것으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맨해튼의 업타운과 미드타운, 다운타운 등 5개 지역에서 거리 곳곳에 260개의 달걀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대부분의 작품들은 크기가 높이 30인치(약 75cm)의 일정한 크기다. 랄프 로렌과 토미 힐퓌거 등과 같은 유명 의류 디자이너와 건축가, 사진작가, 요리사 등이 디자인을 협찬, 세련되고 독창적인 모습을 자랑한다.

↑ 20일 부활절을 맞아 뉴욕시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있는가운데 단연 인기를 모으는 것은 ‘거대한 달걀 찾기(The Big Egg Hunt)’ 행사다. 맨해튼의 5개 지역의 거리 곳곳에 전시된 260개의 달걀 작품들은 랄프 로렌과 토미 힐퓌거 등과 같은 유명 의류 디자이너와 건축가, 사진작가, 요리사 등이 협찬, 세련되고 독창적인 모습을 자랑한다. 이번 작품들은 22일 소더비 경매를 통해 판매된다.

↑ 20일 부활절을 맞아 뉴욕시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있는가운데 단연 인기를 모으는 것은 ‘거대한 달걀 찾기(The Big Egg Hunt)’ 행사다. 맨해튼의 5개 지역의 거리 곳곳에 전시된 260개의 달걀 작품들은 랄프 로렌과 토미 힐퓌거 등과 같은 유명 의류 디자이너와 건축가, 사진작가, 요리사 등이 협찬, 세련되고 독창적인 모습을 자랑한다. 이번 작품들은 22일 소더비 경매를 통해 판매된다. 사진은 카우보이 복장으로 형상화한 랄프 로렌사의 달걀 작품.

↑ 20일 부활절을 맞아 뉴욕시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있는가운데 단연 인기를 모으는 것은 ‘거대한 달걀 찾기(The Big Egg Hunt)’ 행사다. 맨해튼의 5개 지역의 거리 곳곳에 전시된 260개의 달걀 작품들은 랄프 로렌과 토미 힐퓌거 등과 같은 유명 의류 디자이너와 건축가, 사진작가, 요리사 등이 협찬, 세련되고 독창적인 모습을 자랑한다. 이번 작품들은 22일 소더비 경매를 통해 판매되는데 현재까지 최고가를 기록중인 작품은 35만달러를 홋가하는 조각가 제프 쿤스의 달걀이다.

↑ 20일 부활절을 맞아 뉴욕시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있는가운데 단연 인기를 모으는 것은 ‘거대한 달걀 찾기(The Big Egg Hunt)’ 행사다. 맨해튼의 5개 지역의 거리 곳곳에 전시된 260개의 달걀 작품들은 랄프 로렌과 토미 힐퓌거 등과 같은 유명 의류 디자이너와 건축가, 사진작가, 요리사 등이 협찬, 세련되고 독창적인 모습을 자랑한다. 이번 작품들은 22일 소더비 경매를 통해 판매된다.

 

이번 작품들은 22일 소더비 경매를 통해 판매되는데 지금까지 최고가를 기록중인 작품은 조각가 제프 쿤스가 만든 달걀이다. 달걀에 동그란 구슬이 올려진 보라색과 하늘색이 조화를 이룬 작품으로 이날 현재 35만 달러를 홋가하고 있으며 계속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

유명한 초콜릿 디자이너인 쟈크 토레의 작품은 현재 가격이 1만1천여 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초콜릿 달걀로 등극할 전망이다. 랄프 로렌 사의 자이언트 달걀은 카우보이의 모자와 옷으로 형상화한 개성 넘치는 모습이다.

달걀 수익금과 관련 책자 판매금, 게임 및 앱 다운로드를 통한 수익 등 모든 이익금은 뉴욕시 공립학교의 미술교육과 아시아의 코끼리 보호협회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