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겨우내 우리에 갇혀 있던 제주 조랑말들이 제주시 용강동 견월악 목마장으로 옮겨져 한라산 중턱 드넓은 초원을 힘차게 뛰어가고 있다. 이들 조랑말은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로 등록돼 있다. 2014.4.22. < < 지방기사 참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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