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리조나주 세도나의 오크크릭 캐니언에서 산불이 나 22일(현지시간)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전날 발생한 이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삽시간에 인근으로 번져 약 20㎢의 삼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生活文化 > 생활속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동·청송에 직경 1~2cm 우박 쏟아져 (0) | 2014.05.29 |
---|---|
금수원의 고라니 (0) | 2014.05.28 |
"빨리 와요" (0) | 2014.05.26 |
'애들이 봐요' 사랑 나누는 흰뺨검둥오리 (0) | 2014.05.24 |
진주시 진주성 논개사당에 핀 오죽(烏竹) (0) | 2014.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