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가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2014.09.04.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주무관 제공)
'生活文化 > 생활속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서가 멋진 그림으로…모녀의 사랑스러운 '콜라보' (0) | 2014.09.26 |
---|---|
제주서 발견된 신종 '섶섬딸기' 꽃 (0) | 2014.09.25 |
"날아갈 것 같아요" (0) | 2014.09.23 |
화천 수목공원에 구절초 만개 (0) | 2014.09.22 |
불 밝힌 창경궁 (0) | 2014.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