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의 월악산국립공원 금수산 자락에서 쏟아지는 용담폭포의 모습. 잦은 비 때 문에 폭포가 5개의 물줄기로 내걸렸다.
사진 가장 아래쪽 소(沼)인 선녀탕에 고인 물이 30m 높이의 바위를 타고 미끄러지듯 쏟아져 내린다.
글·사진 박경일 기자/문화일보
'生活文化 > 생활속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버랜드 대한민국 최고 국화작품 전시 (0) | 2014.09.30 |
---|---|
파란 하늘 수놓은 블랙이글 (0) | 2014.09.29 |
"무조건적인 항복" (0) | 2014.09.27 |
낙서가 멋진 그림으로…모녀의 사랑스러운 '콜라보' (0) | 2014.09.26 |
제주서 발견된 신종 '섶섬딸기' 꽃 (0) | 2014.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