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서북부 도시 캉의 캉 기념박물관에서 수어드 존슨의 조각작품 "무조건적인 항복"을 설치하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해군 병사가 간호사에게 키스하는 장면을 묘사한 높이 25피트의 이 작품은 제2차 세계대전 노르망디 싱륙 작전에 관한 광대한 소장품으로 유명한 캉 기념박물관 앞에 1년 동안 전시된다. / 프랑스 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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