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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도 남산도 울긋불긋 붓칠을 했고요.
거리마다 노란 은행잎이 바람에 날립니다.
짧은 가을 햇살, 서둘러 단풍 구경을 나섰습니다.
공해에 찌들지 않은 자연의 색이 보고 싶어서요.
햇살에 반짝이는 샛노란 은행잎이 반겨 주네요.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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