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文,社會科學/科學과 未來,環境 1026

연료 1g으로 석유 8t 에너지 … 한국이 주도하는 ‘인공태양’

[중앙일보] 2017.09.18 02:00 핵 공포 없고 온난화 문제도 해결 7개국 협업, 프랑스에 실험로 건설 1985년 레이건·고르비가 첫 제안 한국인이 실험로 기술·운영 총책임 초전도체 등 핵심부품 10개 한국산 ━ 인류 10대 난제에 도전하다 ① 핵융합발전 지난달 29일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카다라슈의..

446㎞ 협곡이 노아의 홍수 때 221일 만에 창조됐다고?

[중앙선데이] 입력 2017.09.17 01:51 | 549호 27면 ━ [이정모의 자연사 이야기] 창조과학자의 성지 그랜드캐니언 그랜드캐니언. 18억4000만 년 전에서 2억7000만 년 전까지의 지층을 모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협곡이다. 창조과학자들은 이 협곡이 기원전 2304±11년에 221일 동안 만들어졌다고 주장한..

우라늄 대신 토륨, 바다에 원자로.. 원전, '超안전'으로 진화

조선비즈 2017.09.09. 03:17 [친환경·경제성 장점 살리는.. 세계의 '새로운 원전' 움직임] - 토륨, 핵분열 성능 약한 게 장점 우라늄보다 매장량 4배나 많고 냉각수 끊겨도 원자로 안 녹아 인도, 연말 가동.. 美·中 개발 중 - 원전, 바다로 옮기면 더 안전 바지선·水中에 원자로 설치하면 육지보..

"원전, 100% 안전하지는 않지만 공포감 과장됐다…

"원전, 100% 안전하지는 않지만 공포감 과장됐다… 탈원전은 공론화 방식 아닌 객관 정보에 기반해야" (조선일보 2017.09.09 김승범 기자) 오바마 자문 리처드 뮬러 교수 "전세계 핵 안보를 위해서라도 한국, 스스로 원전 포기 말길" ▲ 리처드 뮬러 미국 버클리대 교수는 8일 서울대에서 가진 ..

늘었다 줄었다… 전기 만들어내는 최첨단 실 개발/ 600년 전 조선이 관측한 '客星'

늘었다 줄었다… 전기 만들어내는 최첨단 실 개발 (조선경제 2017.08.31 최인준 기자) 韓美 공동연구진 한·미(韓美) 공동 연구진이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전기를 만들어내는 최첨단 실을 개발했다. 이 실은 무게가 가벼우면서 반(半)영구적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