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악단 현송월, 김정은 아닌 김정일 애인"<대북매체> 연합뉴스 | 2015/12/24 20:01 모란봉악단 단장인 현송월 대좌(대령, 왼쪽) kdh@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최근 중국 공연을 갑자기 취소한 '북한판 걸그룹' 모란봉악단의 현송월 단장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아닌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애인이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북매..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12.25
미안하다! 현송월 [J플러스] 입력 2015.12.20 평양 모란봉악단 현송월 단장 선생! 갑작스레 불발된 베이징 공연. 몇날 몇일 심혈을 기울여 연습한 악단의 공연이 무산되고 난 후 결국 빈손으로 평양행 고려항공기에 올라야했던 마음을 어땠을지...생각해보면 마음이 짠합니다. 방중 공연을 위해 지난 9일 북한..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12.22
해외 식당 봉사원 2000명은 ‘트로이의 목마’ 해외 식당 봉사원 2000명은 ‘트로이의 목마’ 캄보디아서만 2명 탈출 주간조선 : 2015-12-15 11:14 ▲ 프놈펜 대동강식당 봉사원으로 일하다 탈출한 문수경씨(오른쪽). photo CNN ▲ 지난 8월 문수경씨 탈출 사건을 보도한 CNN 홈페이지 기사. “모두 건강하며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저는 변함없이..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12.21
[월드리포트] 모란봉악단 미스터리 ③..김정일 4주기 앞둔 공연 무리수? SBS 2015-12-17 모란봉악단의 공연 취소 해프닝의 여운이 여전한 가운데 오늘 김정일 사망 4주기를 맞았습니다. SBS를 포함해 베이징 주재 외신들은 아침부터 조양구 외교단지에 위치한 북한대사관 앞에 모여 동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3주기 탈상 때는 중국 지도부 내 서열 5위인 류..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12.17
[월드리포트] 모란봉악단 미스터리 ②..'단원 잠적설' 진실은? SBS 2015-12-16 모란봉악단의 갑작스런 귀국의 배경을 놓고 중국 네티즌들은 일부 단원들의 잠적설을 제기했습니다. 단원 2명이 베이징 주재 한국대사관 영사부와 비밀스레 연락을 취하고 있다가 공연 당일 망명을 시도했다는 꽤나 구체적인 시나리오까지 나돌았습니다. 12월 11일 공연 하루 ..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12.17
[월드리포트] 모란봉악단 미스터리 ① - '단숨에' 그녀들은 돌아갔다 SBS 2015-12-15 전격적인 모란봉악단의 베이징 공연 취소와 귀국 해프닝은 며칠이 지난 오늘까지 가장 뜨거운 뉴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붙잡고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폐쇄적인 체제의 가장 치명적인 선전무기로 불리는 미녀악단에 쏠린 원초적인 호기심에 더해 외교 에티켓이나 상..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12.16
[북한읽기] 북한 기업의 개성공단 입주가 불러올 변화 (출처-조선일보 2015.12.14 조동호 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장) 개성공단 60% 아직 빈 공간, 北 기업 입주할 공간 충분 단순노동력 제공해온 北에 경영 기법 학습 기회 줘야 우리 기업들이 자문 응하면 화해와 협력의 미래 열려 5·24 조치라는 자물쇠는 모든 남북 경협에 빗장을 걸었다. 인도적 ..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12.14
"정전협상 공산 측 대표단 뒤엔 中 정보 거물 있었다" (출처-조선일보 2015.12.14 이선민 선임기자) '전쟁과 평화…' 펴낸 김명섭 연세대 교수 "섣부른 정전협정 폐기는 또다시 전쟁 부를 수 있어" "6·25전쟁은 단순히 공산진영과 서방진영의 무력대결이 아니라 국가의 경계를 넘어 연대하던 이념(관념·idea)들의 충돌이었다. 공산주의 대(對) 자.. 時事論壇/北韓消息 2015.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