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외교' 새 판을 짜자] [2]"한국, 바로 核무장은 어렵지만 언제든지 가능한 잠재력 가져야"/주한미군 핵무기는 한국 NPT와 무관 "한국, 바로 核무장은 어렵지만 언제든지 가능한 잠재력 가져야" 조선일보 : 2016.02.15 06:13 ['한반도 외교' 새 판을 짜자] [2] 이상우 신아시아연구소장 "北이 우리에게 핵폭탄 던지면 美가 대신 복수? 순진한 생각" 이상우〈사진〉 신아시아연구소장(전 국방선진화추진위원장)은 14일 "현 국제.. 時事論壇/時流談論 2016.02.17
['한반도 외교' 새 판을 짜자]"통일은 댄스파티가 아니다… 희생이 있어야 평화도 온다" 조선일보 : 2016.02.13 03:00 ['한반도 외교' 새 판을 짜자] 전문가 진단 [1] 박세일 교수 "위기 찾아온 지금이 '天時'… 核방어와 核공격 능력까지 모든 것을 테이블에 올려야 '탈북자 우리가 데려올테니 북송 말라'고 中에 얘기하라… 그러면 北 스스로 무너질 것" 박세일 서울대 명예교수는 12일.. 時事論壇/時流談論 2016.02.16
[시론] 개성공단 중단은 그래서 필요했다 (출처-조선닷컴 2016.02.15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대표) 정부의 개성공단 중단과 관련해 논란이 거세다. 찬성하는 쪽은 김정은 정권의 돈줄을 끊어야 하는 데다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를 끌어내기 위해 우리가 앞장서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대하는 쪽은 남북 경제협.. 時事論壇/時流談論 2016.02.15
[중앙시평] 분노와 무력감은 정책이 아니다 [중앙일보] 입력 2016.02.13 00:01 문정인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북한이 4차 핵실험에 이어 광명성 4호 발사까지 핵무기 보유국 지위를 향한 막가파 행보를 서슴지 않고 있다. 우리 정부도 국제사회의 고강도 대북제재, 고고도미사일방어(THAAD·사드) 체계의 한반도 배치를 통한 대북 억지.. 時事論壇/時流談論 2016.02.14
쏘는 민족, 건지는 민족 [J플러스] 입력 2016.02.12 정말 대단한 민족이다. 남북 모두 간단치 않다. 분단 70년의 깊은 골에도 불구하고 '우린 같은 민족'이라고 시위하는듯하다. 우선 북녘의 민족. 로켓이냐 미사일이냐 하는 논란은 일단 차치하자. 믿기지는 않지만 100% 자체 기술을 주장하며 발사체를 쏘아 올렸다. 탐.. 時事論壇/時流談論 2016.02.13
[사설] 북핵·미사일 앞에서 '평화통일' 말하는 한가한 야당 조선일보 : 2016.02.11 03:21 국민의당이 10일 고(高)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THAAD·사드) 주한 미군 배치 문제를 당론으로 반대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서 대변인 논평을 통해 사드 배치 논의에 유감을 표명했다. 야당이 사드 배치에 반대 의견을 말할 수는 있다. 하지만 반대할 때는 합리적 대안.. 時事論壇/時流談論 2016.02.12
[광화문에서/윤신영]인공지능과 일자리의 미래 동아일보 2016-2-10 얼마 전 ‘미래의 인재를 키우려면 과학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열린 작은 집담회에 참여했다. 과학교육 전문가, 기업과 연구소의 인재교육 담당자 등과 대화를 했는데, 화제는 단연 인공지능이었다. 지금 인간이 하고 있는 작업의 상당 부분을 인공지.. 時事論壇/時流談論 2016.02.11
미국 "사드 1~2주안 한반도 배치 가능" 한겨레 2016.02.09. 14:06 사드 한국배치 장소 이미 결정됐을 가능성 시사 미 국방부 대변인 “사드 최대한 조속 배치 희망” 미국 정부는 8일(현지시각) 미국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가 최대한 조속한 시일 내에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 배치 결정이 내려.. 時事論壇/時流談論 201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