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房/풍경사진 862

[寫眞] 계양 아라뱃길 風景('20)

유월 초하루 모처럼 만에 아라뱃길을 찾았다. 코로나 때문인지 찾는이들이 많이 줄어든것 같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북한산은 명산이다. 오늘따라 날씨도 맑아 북한산 구석구석이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또렷하게 보인다. 계양대교를 건너며 북한산을 바라보니 문득 내가 이곳에 몇번이나 더 올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세월참 빠르다. 아무것도 해 놓은게 없는데 벌써 종심(從心)의 중반을 넘어가고 있다 우리가 나이를 말할 때 공자의 논어, 위정(爲政) 4장에 따라 부르는데 유독 70은 "고희(古稀)" 라고 부른다. 이는 당나라 시인 두보(杜甫)의 곡강시(曲江詩)에서 유래된 말이다. 요즘따라 이렇게 촬영 다니는것도 힘에 부친다는것을 부쩍 느끼고 있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보다 큰싸이즈의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

[寫眞] 한강 양화공원의 아침('20)

한강 양화공원에 장미를 찍으로 갔다가 아침이슬의 영롱한빛에 빠져 한참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슬을 찍어 본적이 없어 해와 정면으로 맞서 찍다보니 물방울을 정확히 찍을수 없었다. 해와 각도를 약간 달리해서 찍어야 하는데 미처 몰랐다. 이외에도 싱그러운 한강의 모습과 양화대교 근처에 있는 호밀밭을 몇컷 담았다. 호밀은 참 보기 힘든 것인데 올해 요행이 이를 볼수 있었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힌강 양화공원 2020-5-27]

[寫眞] 비갠 안양천 風景('20)

아침까지 세차게 내리던 비가 12시가 가까워 오자 그치기 시작하고 연이어 파란 하늘이 열렸다. 부지런히 장비 챙겨 찾아간 안양천 광명 햇살광장 나무 데크위로 하얀 수증기가 연일 뿜어져 나온다. 이광경에 취해 잠시 이곳에 머물며 그 장면을 촬영하고 범쇄다리를 지나 철산 징검다리 방향으로 옮기며 또다른 유채꽃밭에 당도했다. 이때는 이미 많은 이들이 운동하러 산책하러 나와 덩달아 유채꽃에서 기념사진들을 찍고 있다. 대충 몇컷을 찍고 돌아 서는데 가을하늘 처럼 파란 하늘이 아름다워 보였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안양천 2020-5-19]

[寫眞] 일산호수공원 風景('20)

오월 이달중순 단양으로 부터 일산 호수공원에 후투티가 알을 낳고 부화하여 많은 진사들이 그 앞에서 장사진을 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마움이 많이 흔들렸다. 코로나 19로 어디를 가더라도 두렵다 따라서 촬영시에도 반드시 마스크는 필수고 누구와도 말을 섞지 않으며 외식을 하지 않는다는 내 나름의 기준을 세워 놓고 활동한다. 이맘때 쯤이면 장미가 필무렵이라 겸사겸사 우산 받쳐들고 길을 나섰다. 비가 내려서 인지 사람들이 예전만 못하다. 장미원으로 수련밭으로 오가며 들꽃들을 담았다. 후투티가 있다는 팽나무 근처로 가보니 밧속에서도 10여명의 진사들이 카메라를 고정시키고 새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먼발치서 이모습을 담고 곧 귀가길에 올랐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

[寫眞] 부천식물원과 생태공원('20)

[寫眞] 부천식물원과 생태공원('20) 오월초순 금년들어 처음으로 부천 생태공원을 찾았다. 식물원은 코로나 19 영향으로 아직도 재 운영에 들어 가지 않았지만 외부에 있는 수목원과 생태공원은 6일 부터 재 개방하고 거리두기를 강조하며 수목원내의 정자등은 사용할수 없게 하였다. 초봄에 폈던 꽃들은 관람객없이 지고 이제 늦봄꽃들이 활짝 피었다. 이날은 날씨가 더워 한바퀴 돌며 촬영하는데도 등줄기에 땀이 줄줄 흘렀다. 원래 튤립으로 유명한 곳이 었는데 올해는 튤립을 많이 심지 않았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부천 생태공원 2020-5-7

[寫眞] 인천대공원의 오월풍경('20)

[寫眞] 인천대공원의 오월풍경('20) 수목원 촬영을 끝내고 며칠지나서 부천 중앙공원에서 찍지 못한 등나무 생각이 나서 또 다시 인천대공원을 찾게 되었다. 그렇게 찾아간 인천대공원의 연녹색 장원이 어느새 점점 녹색으로 변하고 있어 아쉬움에 목적 촬영을 하면서도 틈틈이 이런 공원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연녹색은 마음의 안정을 가져오는 색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마져 느끼게해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절로 나온다 연녹색은 이제 막 시작한 새로운 삶의 출발점이기에 더욱 그렇다. 많은이들이 휴식과 운동을 하고 있는 인천대공원 ,활기가 넘친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인천대공원 2020-5-3/6]

[寫眞] 등나무 꽃('20)

[寫眞] 등나무 꽃('20) 등나무를 찾아 부천 중앙공원을 갔다가 실밍하고 돌아와 곰곰히 생각해 보니 인천 대공원에도 파고라위에 얹혀진 등나무가 있다는것이 생각났다., 그래서 수목원도 운영 재개에 들어갔음으로 겸사겸사 인천 대공원을 찾았다. 역시 사람들은 많았다. 장미원 옆 온실뒤 파고라에 왕성한 등나무가 얹혀져 있다. 꽃도 풍성하다. 몇컷 카메라에 담고 수목원으로 들어가 하얀 꽃이핀 등나무 꽃을 찾아 몇컷을 더 찍었다. 많은이들이 등나무 꽃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에 분주하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인천대공원 2020-5-6] [포토친구 '등나무' 바로가기]

[寫眞] 겹벚꽃-난지천공원('20)

[寫眞] 겹벚꽃-난지천공원('20) 지난달초 일찍 겹벚꽃 촬영에 나섰다가 헛 걸음하고 중순에 다시 갔으나 역시 아직 개화가 않되었는데 4월 마지막주에 기온이 급격히 올라가 겹벚꽃이 만개한 장면을 촬영하는데 성공 하였다. 올해는 절기가 대체로 열흘정도 빨리와 꽃들의 개화시기를 예측하기가 어렵다. 이곳 난지천공원에 이렇게 많은 겹벚꽃이 있는줄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것 같다. 코로나 영향도 있겠으나 촬영하는 내내 동네 아주머니 몇분만 본게 전부였다.오랫만에 보는 어린아이들의 소꼽놀이가 너무 귀여워 양해 받고 한컷 찰칵!!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5)로 보실수 있습니다 [난지천공원 2020-4-29] [포토친구 '겹벚꽃'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