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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자리가 끝이 아니라 출발점이다

바람아님 2015. 4. 7. 09:54

 

 

 

 

넘어진 자리가 끝이 아니라 출발점이다


많이 넘어지는 사람만이
쉽게 일어나는 법을 배웁니다.

살다보면 지금보다 더 많이
넘어 질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갈피를 잡지 못하고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축 처진 어깨로
앉아 있지 마세요.

일어나세요
넘어진 자리가 끝이 아닙니다.

넘어진 그 자리가,
눈물 흘린 그 자리가,
포기하려 했던 그 자리가
새로운 출발점입니다.

시작하는 순간
모든 일이 가능해집니다.

당신이니까 가능합니다.
당신이니까 해낼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니까.


《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 김이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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