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루이스 (G. Brad Lewis) 항상 가까운 용암과의 접촉 때문에 피부가 타기 십상이고 헬멧과 장갑, 인공 호흡기 등 보호장비와 응급물품을 들고 다닌다고 한다.
그는 지구에서 가장 강력하며 가장 아름다운 화산을 찍기 위해 수많은 죽음의 위기에 직면하기도 했었고, 여러 소중한 친구를 화산에 잃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혹여나 자신이 잘못되어 죽는 일이 있더라도 이 일을 끝까지 해낼 것이라고 그는 다짐했다.
또한 미국 사진작가 댈러스 나가타 화이트(Dallas Nagata White)는 이곳 칼라우 화산에서 멋진 키쓰씬을 연출한 사진으로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 다음은 2012년 7월 헤럴드 생생뉴스에 소개된 내용이다.
미국의 사진작가 댈러스 나가타 화이트(Dallas Nagata White)
[헤럴드생생뉴스]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키스 현장을 포착한 사진이 있어 화제다. 기본적인 색감, 사이즈 보정 이외에는 인위적인 수정을 전혀 거치지 않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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