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5-6-30
밝은 날이 함께 하여도 모진 풍파에 온몸이 부서지더라도 그 자리에 서서 묵묵히 지키고 있는 등대처럼.
어둠 속의 빛이 되고 당신 오는 길 맞이하겠습니다.
사진가 향기
<사진을 통해 '감동'과 '공감'을 ! / 포토친구 바로가기>
<찰나의 기록, 순간의 진실 / KPPA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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