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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간판 유통업체, 미란다 커의 선정적 '누드 사진' 실은 잡지 판매 거부

바람아님 2015. 12. 19. 00:11

조선일보 : 2015.12.18 17:14

하퍼스 바자 제공
 

 

호주의 대표 유통사가 자국 출신의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32)의 누드 사진이 표지로 실린 잡지를 판매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호주의 간판 수퍼마켓 브랜드인 콜스(Coles)는 최근 “커의 누드 사진이 표지로 실린 잡지를 매장 내에서 판매하지 않겠다”
고 발표했다.

이번에 콜스가 판매하지 않겠다고 밝힌 잡지는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의 2016년 1~2월호이다. 이 잡지엔 커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파격적인 누드 사진이 표지로 쓰였다. 외신들은 “커의 이번 누드 사진은 지금까지 공개된 것 중 
최고 수위”라고 보도했다.

콜스 측은 이번 판매 거부 조치가 아이들과 함께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고객들의 불만이 
얼마나 접수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에 대해 하퍼스 바자 관계자는 “콜스는 이 사진의 예술적 가치를 인정하지 않았다”면서 “커의 누드 사진이 위험을 감수
하고 찍은 것은 맞지만, 콜스의 결정에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사진 당사자인 커는 “촬영 중간중간에 가운도 걸쳤다”면서 “촬영 당시 완벽한 나체가 아니었다. 촬영용 속옷을 입었다”고 
설명했다고 호주의 언론은 전했다.

이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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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의 일거수 일투족]

미란다 커, 시선 사로잡는 노출의상 '아찔한 볼륨몸매'

입력 : 2015.12.11 16:44

미란다 커 / 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가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1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세계적인 가방 브랜드 S사의 홍보 행사가 진행됐다. 2013년부터
S사의 국내 모델로 활동 중인 윤은혜와 글로벌 뮤즈인 미란다 커는 포토월에 섰다.

이날 윤은혜와 미란다 커는 눈부신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우열을 가리기 힘든 미모 대결을 펼쳤다. 미란다 커는 가슴
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으며, 윤은혜는 블랙 원피스로 시크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미란다 커 는 이날 행사 참여와 화보 촬영을 위해 내한했으며, 오후 일본으로 출국한다.
한편 지난 9월 불거진 의상 표절 논란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선 윤은혜는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하다. 그동안 심려를
많이 끼쳐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과 함께 90도로 인사한 뒤 "논란이 있었지만 앞으로 실망시키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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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종결자’ 미란다 커, 셀피도 청순+섹시하게

동아닷컴 2015-11-17 11:53:22

조회수7353
미란다 커|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31)가 완벽에 가까운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미란다 커의 근황이 담긴 사진 수십 장을 16일(이하 현지시간) 공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이날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트리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어깨가 드러나는 짧은 탑에 초밀착 롱스커트를 입고 여신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미란다 커는 록펠러센터를 배경으로 셀피를 찍는 중에 환한 미소를 보이며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드러내 또 한번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후 호주 카지노재벌 제임스 패커, 배우 톰 크루즈, 팝스타 저스틴 비버 등 다양한 유명인사와 

염문을 뿌린 미란다 커는 현재 미국 메신저 스냅챗(Snapchat)의 최고경영자이자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25)과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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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에 흰색 셔츠? 미란다 커, 속살 드러낸 채 ‘男 로망’ 자극

동아닷컴 2015-10-16 14:34:31

조회수16624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31)가 아슬아슬한 자태로 코라 오가닉스(KORA Organics)의 신제품을 홍보했다.


미란다 커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코라 오가닉스(KORA Organics)의 신제품 ‘하트 

차크라 에센스(Heart Chakra Essence)’를 사용하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란다 커는 흰색 셔츠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화장품을 손목 안쪽에 바른 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셔츠 안에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듯 가슴 일부가 살짝 드러나 아찔함을 자아낸다.


미란다 커는 2009년 코라 오가닉스를 론칭하고 직접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후 호주 카지노재벌 제임스 패커, 배우 톰 크루즈, 팝스타 저스틴 비버 등 유명 인사와 염문을

뿌린 미란다 커는 현재 미국 메신저 스냅챗(Snapchat)의 최고경영자이자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연소 억만

장자’ 에반 스피겔(25)과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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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드레스 흘러내려도 여유있는 미소?

동아닷컴 2015-09-25 10:54:46

조회수9009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32)가 아찔한 노출 드레스를 입고 이탈리아 밀라노를 찾았다.

 

미국 OK!매거진은 미란다 커가 2016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 현장에 나타났다며 해당 사진들을

24일(이하 현지시간) 공개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가슴 라인이 드러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후 호주 카지노재벌 제임스 패커, 배우 톰 크루즈, 팝스타 저스틴 비버 등 다양한 재벌 및 

스타와 염문을 뿌린 미란다 커는 현재 미국 메신저 스냅챗(Snapchat)의 최고경영자이자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25)과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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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해변서 비키니 차림 요가 삼매경 ‘감탄이 절로’

동아닷컴 2015-09-01 10:21:49

조회수69567
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란다 커는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난이도 요가 자세를 취한 채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흰색 비키니를 입고 바다를 배경으로 요가 동작을 취하고 있다. 미란다 커의 군살 없는 몸매와 

유연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란다 커는 최근 미국 패션잡지 ‘V 매거진’ 2015년 가을호에 실릴 화보 촬영에 모델 케이트 업턴, 캔디스 스와네포엘, 

로지 헌팅턴 위틀리 등 내로라하는 톱 모델들과 함께 전신 망사 차림으로 나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해당 잡지(97호)는 

오는 10일 출간을 앞두고 있다.

 

사진=V매거진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3년 10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했지만 3년 만에 이혼, 미국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아들 플린과 함께 살고 있다. 이혼 이후 호주 카지노재벌 제임스 패커, 배우 톰 크루즈, 팝스타 저스틴 비버 등 다양한 재벌 및

스타와 염문을 뿌린 커는 현재 미국 메신저 스냅챗(Snapchat)의 최고경영자이자 세계적인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

연소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25)과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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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파파라치 실망시키지 않는 완벽 몸매 

동아닷컴 2015-06-10 14:45:24 
조회수35852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32)가 프랑스 칸에서 열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매그넘(Magnum) 주최 ‘핑크&블랙 
파티’에 참석해 ‘미치도록 섹시한 룩’을 선보였다고 미국 온라인 연예매체 E!온라인이 14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매그넘은 13일부터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기간에 맞춰 자사가 최근 출시한 새로운 두 가지 맛의 아이스
크림(핑크, 블랙) 홍보를 위한 론칭 파티를 이날 저녁 개최했다. 매그넘 아이스크림 홍보 모델로 이날 론칭 파티에 참석한 미란
다 커는 가슴·다리 라인 등이 드러나는 핫 핑크색 맥시 드레스에 다이아몬드 귀걸이, 팔찌, 반지를 착용하고 은색의 클러치백
을 들어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 매체는 행사장에 도착한 커가 드레스 자락을 살짝 들춰 카메라를 들고 있던 파파라치들의 눈을 즐겁게 하기도 했다고 전하
기도 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3년 10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하고 미국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아들 플린과 함께 살고 있다. 미란다 커는 이혼 후 호주 재벌 제임스 파커와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스플래시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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