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소영
코리아중앙데일리 문화부장
400년 전 영국 형이상학파 시인 존 던(John Donne)이 ‘묵상 17’에서 한 말이다. 바로 이 문구가 20세기 초반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 제목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For Whom the Bell Tolls)’를 낳았고, 지금은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브렉시트(Brexit)’를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문소영
코리아중앙데일리 문화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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