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조선일보 2016.07.23)
연상호는 원래 '돼지의 왕'(2010) '사이비'(2013) 등 사회성 짙은 작품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감독이다.
올 여름 좀비물로 분류되는 실사영화 '부산행'으로 자신의 영화 인생에서 또 다른 획을 긋고 있다.
그에게 내 인생의 만화 5권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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