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조선일보 2016.08.16 서지문 고려대 명예교수)
그런데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보고야 그 아슬아슬한 작전의 성공이 맥아더 장군의 병법(兵法)에만
6·25 전쟁 연구의 권위자 박명림 연세대 교수의 '한국 1950년, 전쟁과 평화'에는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켜 준 호국 영령들에게 그들의 은덕으로 나라와 삶을 받은 후손들이 할 수 있는 보답은
관련도서 정보
미래사, 윌리엄 R. 맨체스터의 최고의 맥아더 평전’출판 (CCTV뉴스 2016.08.01 정태민 기자) | 한국 1950 : 전쟁과 평화 박명림 저/ 나남출판/ 2002/ 865p 911.0723-ㅂ252ㅎ/ [강서]2층 종합서고(직원문의) | 한국전쟁의 발발과 기원 : 결정과 발발 박명림 저/ 나남/ 2003/ 515p 911.0723-ㅂ252ㅎ-1/ [양천]책누리실 |
<<관련기사>>
"우리가 발로 얻은 정보 갖고 맥아더가 상륙지점 결정"(조선 2016.08.12 교토=김수혜 특파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12/2016081200356.html [인천상륙작전 성공시킨 '엑스레이 작전' 수행한 노병 김순기] 해안포 위치·북한군 병력 파악 상륙작전 성공한 뒤엔 맥아더 옆에 서서 인천 들어가 해군 창군 70명 중 1명… 1963년 퇴역 뒤 일본 가 생활 |
[기자수첩] 인천상륙 老兵에 경례하지 않는 나라(조선 2016.08.13 김수혜 도쿄 특파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13/2016081300292.html |
인천 아닌 '주문진상륙작전'이 될 수도 있었다?(조선 2016.08.09 김성현 기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09/2016080900156.html [인천상륙작전의 오해와 진실] 北, 상륙작전 측했다지만 정확한 일시·장소는 파악 못 해 후보지로 군산·주문진도 거론… 맥아더 리더십, 작전 성공 이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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