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야생동물 센터(CWC)가 공개한 사연이다. 최근 북미 흉내지빠귀(Northern Mockingbird) 새끼 암컷이 센터에 구조됐다.
이 새는 발 기형으로 제대로 앉거나 걷지도 못하고, 먹이도 잡지 못한 상태였다. 원인 모를 부상으로 발 관절이 완전히 뒤틀렸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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