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관곡지-4.소연 관곡지는 꽃의 다양성이 부족한 곳이다. 부여 궁남지는 약 500여종의 연이 있다 한다. 그러나 관곡지는 대부분이 홍련이고 간혹 백련이 일부 있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꽃이 유난히 작은 련이 있다. 공식명칭은 아니나 나는 이를 "소연" 이라 부르고 그 나름의 멋을 찾아 봤다. 소연은 꽃만 촬영하는것 보다 주변의 상황을 같이 촬영하는것이 꽃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것 같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432x955)를 보실수 있습니다][수원 화성 20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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