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붓꽃과 작약

[사진속] 붓꽃과 작약 인천대공원의 오월은 녹색과 사람들이 잘어울려있는 곳이다. 공원초입에 있는 작은 화원에는 노란 창포와 이제 막 개화를 준비하는 작약이 오월을 빛낼 준비를 하고 있다. 호수 끝자락 조각공원에도 창포와 붓꽃이 조각 사이서이에서 꽃을 피우고 야외정원에는 작약들이 개화를 위한 본격적인 몸풀기 전단계로 동굴동굴한 꽃몽우리를 키워가고 있다. 아직은 작약의 시대가 아니다. 일주일 또는 한 열흘을 지나야 본격적으로 개화될듯 하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6)로 보실수 있습니다][안천대공원 2018-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