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여름강가 여름의 한가운데 섰다 30도를 넘는 찜통 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고 다음달 중순까지도 계속될것이라 한다. 집에만 있자니 너무 답답해서 물이 있는 아라 뱃길을 저녁 나절 늦게 찾았다. 너무 더워서 인지 예전 처럼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고 주변에 사는 주민들만이 간간히 보인다. 이무렵 강가에서는 별로 사진 소재가 될만한게 없다 그렇게 어슬렁 거리며 더위는 아랑곳 않고 피어 있는 꽃몇을 담았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6)로 보실수 있습니다][아라뱃길 계양지구 2018-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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