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중앙공원의 능소화 그후

[사진속] 중앙공원의 능소화 그후 오늘은 안과 가는 날이다. 안과가 신중동역 근처에 있어 진료후 중앙공원을 찾았다. 지난번 일차 방문 했을때 능소화가 완전히 피지 않았었는데 그 후 어떻게 되었는지 궁굼하여 병원 간김에 들른것이다. 공원 가는길 가로등에 엮어 자라는 능소화는 전보다 훨씬 많은 꽃들이 피어 있어 기대감을 갖게 하였는데 막상 도착해 보니 가지를 잘라낸 곳은 꽃이 없다. 헛탕을 치고 지금 한창인 범부채를 몇컷 찍고 수영장 근처 연못레 있는 연꽃도 몇컷 찍었다. 그리고 가지치기를 하지 않은 동쪽 지역의 능소화도 전보다는 더 많은 꽃이 피어 있고 싱싱해 보인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6)로 보실수 있습니다][부천 중앙공원  2018-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