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관곡지(3) 신품종 연꽃 엊그제 이른 아침 관곡지를 다녀 왔다. 모든 꽃이 활짝 개화한 지금부터 내달 초까지가 연꽃의 절정기 같다 오늘은 연꽃에 앞서 달라진 관곡지의 일면을 소개 한다. 작년까지만해도 이곳에는 벼를 심었었는데 올해는 연을 심었다. 그런데 소개하는 팻말은 없으나 다른 품종인것 같다. 꽃의 크기는 별로 차이가 없으나 키가 작은 왜성이다 또한 꽃의 색깔이 좀더 진한것 같다. 나만이 그렇게 느끼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있는 큰키 연과는 많이 다른 이곳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품종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6)로 보실수 있습니다][관곡지 201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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