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관곡지(5) 벌들의 연정(蓮情) 이른 아침은 꿀벌들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간이다. 역시 벌들은 부지런함의 대명사처럼 이날도 관곡지 연꽃을 찾아 끊임없이 구애하고 있다. 그 모습들이 너무나 정열적이라 그들만을 모아 포스팅해본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6)로 보실수 있습니다][관곡지 201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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