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관곡지(6) 7月의 연꽃 폭염이 극한으로 치닫는 한여름속의 관곡지 더위에 아랑곳 하지 않고 1년동안 숨겨 왔던 끼를 맘껏 발휘하고 있다. 그런 모습을 담기 위해 진사들은 이른 아침부터 장터를 연상시킨다. 꽃과 사람이 뒤 엉퀴어 모두가 꽃이 되는 그런 아침을 담기위해 나도 이른 아침 부터 서둘러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았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6)로 보실수 있습니다][관곡지 2018-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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