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빅토리아 촬영기 빅토리아가 피는 계절이다. 궁굼하기도하고 해서 관곡지를 찾았는데 너무 더운 여름 날씨라 꽃의 상태도 않좋고 개체수도 얼마 되지 않는다. 특히 꽃의 색깔이 변하는 붉은 꽃은 한낮부터 피어 꽃잎이 타고 돌돌 말린다. 가을이 되어야 제대로된 빅토리아를 만날수 있을 것이다. 촬영중 한 진사가 처음 보는 구술을 갖고 촬영을 하고 있어 옆에서 찍어 봤는데 어떻게 초점을 맞추는지 몰라 엉망이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6)로 보실수 있습니다][관곡지 2018-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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