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연꽃-관곡지(2)

[사진속] 연꽃-관곡지(2) 지난 6월에 다녀온 관곡지의 연꽃 개황상태가 궁굼하다. 마침 하늘도 가을하늘처럼 파란모습을 내 보이고 있어 올들어 두번째로  관곡지를 찾았다. 꽃반 사람반이라는 말이 어울릴듯 많은 사람들이 연밭 사이를 누비며 즐기고 있었다. 이곳은 도심과 가까이 있어 늘 이렇게 사람들이 붐빈다. 햇빛도 밝아 속살같은 연분홍 연꽃과 녹색의 연잎 그리고 파란 하늘이 잘 어울린다. 이제 이곳도 본격적인 개화가 진행되고 있다.  .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6)로 보실수 있습니다][시흥 관곡지  201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