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少林寺 영화처럼... 해는 벌써지고 약간 어둠이 내려 앉기 시작한 명륜당 몇몇 사람들은 늦게 까지도 서진을 찍고 있다.순간 멋진 장면이라 생각하고 몇장면을 연작으로 찍었다. 사진을 찍는 모습들이 주변 분위기와 어울려 마치 소림사의 무술을 연상 시켜 커메라의 삿터를 움직이게 만든것이다. [이미지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크기(1700x956)로 보실수 있습니다] [명륜당 2018-11-3] ♪ La Maritza (마리짜 강변의 추억) - Sylvie Vartan
|
'바람房 > Theme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속] 아름다운 사람들-곡교천 (0) | 2018.11.28 |
---|---|
[사진속] 열정(熱情)-한장의 사진 (0) | 2018.11.23 |
[사진속] 세상에서 가장순수한 表情 (0) | 2018.11.18 |
[사진속] 위례성길 은행나무 단풍 (0) | 2018.11.17 |
[사진속] 거울못과 銀杏木林 (0) | 2018.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