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2018.12.06. 13:00
찬 서리와 겨울비에 빛바래고 꺾인 연잎과 줄기가 잔잔한 겨울 연못에 반영되어 갖가지 형상을 만들어 낸다.
안성 고삼저수지 부근 연못가에서.
사진가 경계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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