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0.03.22. 16:14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일요일 시민들은 한껏 올라온 봄기운에 조심스런 외부활동을 했습니다.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쓰고 위축된 마음이지만 어느덧 봄은 우리 곁에 무르익고 있습니다.
정부도 “봄철 나들이 등 2m 거리두기 가능한 야외활동은 안전하다”고 22일 권준욱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을 통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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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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