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0-03-25 03:00
우화에는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심오한 지혜가 들어 있다. 수피(이슬람 신비주의) 수도사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전승되었던 우화들을 모아 펴낸 인도 출신의 작가 이드리스 샤, 그의 우화집에 나오는 부부의 이야기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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